무척 은혜 받는 강의를 이곳 독일에서 항상 듣고 신앙 생활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무척 한국 교수님들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귀한 강의를 주시니 한국사람으로 버틴(여권을 독일인으로 바꾸지 않고) 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