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귀하의 사업에 늘 충만한 줄 믿습니다. 저는 신배혁입니다. 2004년도LA 당구장 살인사건으로 현재 가석방없는 종신징역 중입니다. LA 18에서 ‘오늘의 신앙TV방송’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고 목사님들의 설교에 큰 감명을 받아 ‘오늘의 신앙’을 좋아합니다. 오늘의 신앙에서 ‘메시야’라는 책을 무료로 배부한다는 자막을 보고 편지하오니, 부디 한 권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울타리에 갇힌 저로써는 목사님의 설교가 기쁨이요 희망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