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새출발-5과

 

햇빛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콩나물과 콩나무의 차이를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콩나물은 한 끼 반찬거리밖에 안되지만 햇빛을 받으면서 자란 콩 종자는 콩나무가 되어 다음 세대로 생명을 이어 주는 능력을 받고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물은 태양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깊은 동굴의 미생물이라도 결국은 햇빛을 받은 동물, 예를 들면 박쥐와 같은 생물의 배설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 혜택을 입는 것이죠.

 지상의 모든 생물은 햇빛을 필요로 합니다. 햇빛은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며 우리가 먹는 음식도 햇빛 에너지의 일종입니다.

식물은 햇빛을 받아 광합성 작용으로 포도당을 생산하고 그 결과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변화시키며, 이 산소를 동물이 호흡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함으로 식물의 광합 성 작용을 돕습니다. 햇빛은 살균과 소독 작용을 하여 세균과 곰팡이 등을 죽이거나 번식하지 못하도록 하며 공기를 정화해 양이온을 음이온으로 바꾸어 심신의 피곤을 풀게 하고 인체 대사 과정 중에 생기는 부산물을 정화하는 일을 도와 여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햇빛은 크게 가시광선과 비가시광선으로 나뉘는데, 중간 파장을 가진 가시광선은 무지갯빛으로 대변되는 여러 색의 광선과 적외선 광선이고 비가시광선은 파장이 작은 엑스선과 감마선, 자외선, 비교적 큰 라디오 전파 등이며 자외선과 가시광선은 46%, 적외선의 49%가 태양을 떠나 지표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자외선은 태양 광선의 70% 정도를 차지합니다. 시간에 따른 햇빛의 유익을 보면 장기간 햇빛을 쬐는 일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 박출량을 증가시키며, 호흡수를 감소시키고 적혈구의 산소 운반력을 증진시키며 맥박과 혈당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을 비타민 D로 변화시켜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떨 어뜨립니다. 단기간 햇빛을 쬐도 심전도가 개선되며 피부와 몸의 저항력이 증가되고 참 을성이 늘어나며 근육의 힘도 강해지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도 좋아집니다.

 

멜라토닌 생성을 도와 수면을 잘 취하도록 돕고, 항암 효과가 있어 암 투병에 기여하며 심부 조직을 통과해 대사 물질의 일종인 cAMP란 물질을 낮추어 역시 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세로토닌 생성을 도와 신경을 안정시키고 기분을 상쾌하게 하므으로 우울증, 특히 겨울에 잘 생기는 계절성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심전도를 좋게 하며 황달 수치를 낮추고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피부 감염과 젖산 축적과 혈액 응고 시간을 감소시키며 당원 합성 효소를 증가시켜 당뇨를 치료하고 관절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D를 생성, 칼슘 흡수와 인의 대사를 촉진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골수를 윤택하게 하여 빈혈을 치료합니다.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평온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며 여드름과 안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일부 학자들이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하면 피부암이 유발된다고 하지만 식생활의 변화로 체질만 개선한면 암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암을 일으키는 체질이지 햇빛의 영향은 아닙니다. 오히려 햇빛을 부족하게 받으면 암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좀 더 자세히 햇빛의 유익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일 아침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은 누군가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떠오르기 때문에 햇빛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물은 태양 에너지로 생명을 유지합니다. 지구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의 98% 이상이 태양에서 온 것입니다. 햇빛은 대기와 해류를 이동시키고, 바닷물을 증발시켜서 구름을 만들고 땅 에 비와 눈을 내리게 합니다. 이런 햇빛이 있기 때문에 수력 발전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음식을 먹는 것도 태양 에너지가 있어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숨 쉬며 살아 있는 것도, 이 글을 읽는 것도 모두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햇빛 은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만들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맨 먼저 모든 에너지의 근원인 빛을 창조하시고 그 빛을 담는 그릇인 태양을 넷째 날 만드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식물은 햇빛을 받아 광합성 작용을 하며 여기에서 포도당을 생산·저장합니다. 모든 식물이 살아 있고 번식하는 것, 그것을 먹고 모든 동물 이나 사람이 활동하는 것이 햇빛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식물은 성장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으로부터 공급받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란 식물이 썩거나 탈 때는 원래 받았던 에너지를 발산하게 됩니다. 기름, 석탄, 가스 등은 바로 이런 에너지를 한데 모아서 엄청난 열을 내며, 사람들은 이를 생활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에너지의 근원은 태양입니다.

 주부들이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항아리의 뚜껑을 자주 열어 두는 이유는 햇빛을 쬐어 곰팡이가 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불이나 빨래를 햇빛에 말리는 것도 건조뿐 아니라 살균과 소독을 위한 것입니다. 햇 빛은 세균과 곰팡이, 박테리아를 번식하지 못하도록 살균해 줍니다. 햇빛이 잘 드는 집에 살면 폐 질환에 걸리는 비율이 줄어들게 됩니다.

  햇빛은 오염된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많은 공기는 양이온으로 조성되어 두통, 피로, 코와 목구멍의 건조, 현기증,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햇빛은 공기 중의 양이온을 음이온으로 바꾸어 상쾌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분 좋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햇빛이 잘 드는 집에 살면 짜증, 우울, 피로, 불안이 해소됩니다. 햇빛은 실제로 사람이 흥분된 상태에 있을 때 증가하는 cAMP라는 물질을 파괴해 신경의 안정을 가져다줍니다. 햇빛은 뇌에서 엔도르핀의 생산을 증가시키며 건강을 촉진합니다. 좋은 하루를 시작하려면 일출을 볼 수 있는 시간에 일어나십시오. 어두움이 사라지고 세상이 밝아오는것을 보는 것만큼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일도 없습니다.

 

 

(1) 적외선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 이런 역할을 합니다.

혈관 확장

피부의 말초 혈관이나 세(細)동맥을 확장해 혈액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ㆍ혈류의 증가

햇빛에 노출된 피부는 붉게 변하고 뜨거워집니다. 이때 혈관이 확장되어 열이 발생하는 부분에 혈액이 공급됩니다.

ㆍ백혈구의 항균·항암 효과 증가

열로 혈액의 공급이 많아지면 백혈구도 그곳으로 많이 모여 침입한 세균을 막아 냅니다. 세균이나 암세포와 싸우는 림프구의 수를 증가시키며, 백혈구 중의 하나인 호중성구(neutrophiles)로 하여금 두 배나 빨리 잡아먹게 하는 등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해줍니다.

ㆍ상처 치료

상처나 고름이 생긴 환부에 햇빛을 쪼이면 상처가 쉽게 아뭅니다. 상처 가 생겨서 진물이 나며 통증이 있을 때 적외선 치료를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ㆍ신진대사 촉진

햇빛의 따뜻한 열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산소와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이 신속히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

ㆍ통증 완화

햇빛의 열은 피부에 퍼져 있는 말초 신경에 영향을 주어 통증을 진정시키거나 경감해 줍니다.

⑵ 자외선은 이런 역할을 합니다.

ㆍ살균 효과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자외선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진균류(곰팡이)에 대 한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ㆍ비타민 D 형성,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비타민은 매일 먹는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유기물로 신진대사 과정의 촉매, 또는 촉진제로 작용합니다. 피부 세포는 햇빛의 작용으로 콜레스테롤을 이용하여 비타민 D를 만들어 내면서 고혈압, 동맥 경화증 등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층을 줄여 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얼굴 에 햇빛을 15분 정도만 쬐어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 D가 생겨납니다. 이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과 인을 흡수하도록 돕고 적당한 양을 혈액 속에 저장하여 뼈를 강하게 합니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햇빛을 쪼이면 칼슘 흡수율이 15%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멜라토닌 형성으로 불면증을 치료하고 시차 극복을 도우며 남성호르몬 생산을 촉진 합니다.

햇빛은 눈을 통하여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며 뇌속에 기록하도록 도와주는 일 외에도 송과선을 자극하여 멜라토닌을 만들어 냅니다.

이 멜라토닌의 분비는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에 반비례하여 어두워지면 분비량이 증가됩니다. 또 밤낮이 바뀌는 여행 시 도착한 곳에서 낮 동안 햇빛을 즐기면 빠른 시차 극복을 돕습니다. 멜라토닌은 세포의 산소 대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생기는 유해 산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노화 방지와 면역력을 증진시킵니다. 10 대 초기에 가장 많이 분비되며 그 후 점차 감소합니다. 멜라토닌은 동물 실험 결과 뇌하수체, 부신, 성호르 몬 분비선, 췌장 등과 같은 내분비선 의 호르몬 생산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기한바 이 멜라토닌은 암의 성장이나 확산을 지연해 주 는 역할도 합니다. 남성의 가슴과 등을 햇빛에 노출하면 남성 호르몬이 120% 증가하고 하반신을 노출하면 200% 증가한다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피부를 윤택하고 탄력 있게 합니다.

피부는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인체의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몸 밖에4 서 들어오는 독소나 미생물을 막아 내는 일차 방어선이기도 합니다. 또 가장 미세하고 정교한 체온 조절 장치입니다. 따라서 적당한 양의 햇빛을 쬐면 피부가 훨씬 윤택 하고 탄력 있게 되며 혈색이 좋아집니다. 또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화됩니다. 그러 나 피부를 갑자기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하면 화상을 입거나 손상을 입으며 피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게 발병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적당한 양의 햇빛은 암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암을 가진 동물에게 피부암을 일으킬 만큼의 햇빛을 쬐였더니 몸속의 암이 사라진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실제로 햇빛에 노출을 적게 하는 지역 사람들이 노출을 많이 하는 지역 사람들보다 피부암 발생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 조사·보고되었습니다. 햇빛이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증진시켜 조직 내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 주기 때 문인데, 이것이 결과적으로 혈압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여 암 발생을 억제합니다.

햇빛을 받으며 운동을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이 낮아집니다.

똑같은 먹이를 주면서 전깃불 아래서 기른 토끼와 햇볕 아래서 기른 토끼의 혈중 콜 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보면 전깃불 아래서 기른 토끼가 훨씬 높습니다. 햇빛을 쬐면서 작업이나 운동을 하면 혈액 속의 당분이 글리코겐의 형태로 간과 근육에 저장되는 일이 촉진됩니다. 그래서 인슐린 분비 장애로 글리코겐이 합성·저장되지 않아 항상 혈당이 높은 당뇨병 환자가 운동과 일광욕을 계속하면 인슐린 주사를 줄일 수 있고 당뇨병도 나을 수 있습니다.

황달을 낫게 합니다.

황달은 적혈구가 파괴되고 담즙 성분인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피부에 누렇게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혈액형의 부적합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황색 인종의 신생아에게서 자주 나타납니다. 그런데 영국의 한 간호사가 우연히 햇빛이 혈액 속의 빌리루빈을 파괴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일광 요법은 신생아 황달의 매우 중요한 치료법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비만과 각종 암 예방·치료

햇빛은 갑상선의 기능을 항진시켜 체내의 에너지 방출을 증가시키므로 체중 이 증가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관절염

햇빛은 코르티손 호르몬을 증가시켜 류머티스성 관절염의 치료에 큰 효과를 나타냅니다.

우울증, 자가 면역병과 시차 극복의 명약

밝은 햇빛을 쬐면 마음이 환해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눈을 통해 햇빛이 들어오면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주는 뇌세포가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생산하도록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세로토닌은 암세포를 죽이는 특수한 T-림프구를 강하게 하기도 하고,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엔도르핀을 배출하는 데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우울증은 바로 이 호르몬들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햇빛은 이러한 호르몬 생 성에 꼭 필요합니다. 물도 햇빛이 비치면 색이 밝아지고 더욱 생생해지는 것처럼 인간의 뇌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로토닌은 체내에서 생산되는 훌륭한 우울증 치료제 이면서 저항력의 주역인 T-림프구를 강하게 하는 호르몬으로, 앞에서 언급한 수분의 충분한 섭취와 음식물의 개선 그리고 운동을 병행한다면 베체트, 아토피, 루푸스 등 허다한 자가 면역병 치료에도 도움을 줍니다. 세로토닌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단백 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트립토판이 필요합니다. 특히 콩 종류에 많은 트립토판은 장에서 소화·흡수되어 그 일부가 세로토닌으로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 반드시 햇빛이 있어야 합니다.

 

 

 

이같이 햇빛의 역할은 지대합니다. 고대인들은 그 햇빛의 근원인 해(태양)를 숭배하는 종교를 발전시켰으나 이 태양을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시던 넷째 날 창조하신 것이 성경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이 태양 숭배 사상은 유감스럽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기독교에도 교묘하게 흘러들어 많은 분이 하나님을 섬긴 다고 하면서도 태양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더 자세한 내용은 ‘말씀 향기’라는 성경 통신 과목을 공부하면 잘 아시게 됩니다.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 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구약 성경 말라기서 4장 2절). 이 의로운 해는 그리스도인들이 섬기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살리시고 고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신 하나님, 여호와라 이름 하는 예수 그리스도이 십니다. 그분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는 모든 분에게는 치료의 광선이 나가 온갖 병을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소화 조직 만성 대장염, 만성 변비, 간 경변, 위산 과다, 치핵, 유문성 흡착, 내장 하수증, 중수 농양, 유문 경련
순환 조직 빈혈, 동맥 경화증, 위황병, 혈우병, 고혈압(혈압 항진증), 심막염, 정맥염, 정맥류의 정맥
호흡 조직 기관지 천식, 기관지염, 백일해, 흉막 유착증, 흉막염, 폐렴, 폐동맥 결핵
신경 조직 복측 회백수염, 무도병, 전염성 경화증, 뇌염, 히스테리, 정신 착란, 척수염, 신경 쇠약, 좌골 신경통, 마비
근·골격 조직 섬유 조직염, 골절, 임질, 관절염, 통풍, 요통, 근육통, 골연화증, 골척수염증, 류머티스 관절염, 활막염
성·비뇨기 조직 방광염, 신장염, 전립선염, 결핵증, 요도염
피부병 여드름, 원형 탈모증, 화상, 수두, 반흔, 헤르페스, 습진, 단독, 버짐, 단순 포진, 신경성 피부염, 소양증, 등창, 건선, 딸기코, 옴, 피부 경화증, 농가진, 낭창, 흉터종
여성 질환 무월경, 바르톨린선염, 월경 곤란증, 자궁 내막염, 월경통, 요도염, 질염, 자궁 근충염, 결핵성 이관염
입병 치조골염, 치은염, 치조농루, 구내염, 궤양
눈병 안검염, 맥락막염, 결막염, 각막 궤양, 포진, 과립성 결막염, 결핵
귓병 중이염, 결핵, 귀 고실의 궤양
콧병 카타르, 사골염, 고초열, 낭창, 취비증, 용종, 비염, 정맥동염,
목 외 질병 후두 경련, 후두염, 편도 주위 농양, 인두염, 편도 궤양, 편도염, 후두결핵, 앙기나
기 타 선종, 칼슘 대사 장애, 동상, 자간, 유즙 결핍, 영양 결핍, 구루병, 유행성 이하선염, 경련 체질, 칼슘 경직, 흉선 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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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햇빛이 하는 작용이 아닌 것은?
적외선이 하는 작용은?
햇빛은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좋은가?
지구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의 98%는 태양에서 온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맨 먼저 빛을 창조하셨다.
주부들이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항아리를 자주 열어두는 것은 햇빛을 쬐어 곰팡이가 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햇빛이 잘 드는 집에 살면 짜증, 우울, 피로, 불안이 생기기 쉽다.
햇빛은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에 적당한 양의 햇빛을 쬐면 피부를 윤택하고 탄력있게 해 준다.
햇빛은 하나님의 치료와 사랑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