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죄사함을 받는 것은 그의 대치물이 되시고 담보물이 되시는 주님께서 그의 죄를 지고 가셨기 때문이다.
주께서 그의 하늘 아버지께 말씀드리기를 “이 사람은 나의 자녀입니다. 내가 그의 사형 집행을 유예시키고 그에게 나의 생명 곧 영생을 보험 증권으로 주었습니다.
이는 내가 그의 죄를 대신해서 고난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입니다”라고 하신다.
이렇게 용서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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