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사 55:7)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로 인해서 우리들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우리들이 혹 실수를 범하고 성령을 슬프시게 할 수 있으나 우리들이 회개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당신께 나아갈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물리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버려야 할 장애물들이 있다. 그릇된 감정들을 품고 있었으며 교만, 자만심, 조급함 및 불평하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우리들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한다. 죄들은 자복해야만 하며 심령 가운데 은혜의 깊은 역사하심이 있어야 한다.